작년 4월초 산림조합에서 구입한 비파나무를 1년과 6개월동안 많이 자랐기 때문에 퇴비가 좋은 흙으로 옮겨 심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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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김장매트를 펼쳐서~ 옮겨심기에 아주 좋은 김장매트다.뒷정리가 매우 간단^^

분갈이용 화분을 찾던 중 화분이 큰 곳에 심어둔 ‘두메부라’가 올해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하자 내년을 위해 분갈이 겸 비파나무를 옮겨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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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김장매트에 다 부어버리고 가지치기나 기타 부산물은 밑에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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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를 듬뿍 섞은 흙을 깐 몇 년은 옮겨 심지 않아도 될 만큼 넉넉하게화분을 발로 밟고 꺼낸 비파나무 뿌리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구입할 때 흙을 그대로 심어서 거름이 없었던 것 같다.기존의 근토는 거의 그대로 둔 채 넓은 집으로 들어갔다흙을 다 채우고 혼자 옮기기에는 너무 무거울 것 같아서 화분에서 제자리로 돌려 흙을 채웠다짜잔, 예쁜 옷을 입으면 때가 잘 빠지는 건 사람도 식물도 같거나 더 넓은 데로 옮겼을 뿐인데, 이 호리호리한 얼굴이라니 흐뭇한 건 식당 호사다 커피가루 듬뿍 얹어 깨끗해진 비와나무야.내년 봄에는 열매를 맺길 바래^^짜잔, 예쁜 옷을 입으면 때가 잘 빠지는 건 사람도 식물도 같거나 더 넓은 데로 옮겼을 뿐인데, 이 호리호리한 얼굴이라니 흐뭇한 건 식당 호사다 커피가루 듬뿍 얹어 깨끗해진 비와나무야.내년 봄에는 열매를 맺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