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외반증 외지무반증 통증증상 및 운동교정수술치료

무지외반증의 증상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무지무반증과 헷갈리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무지외반증의 치료방법으로는 교정과 수술방법이 있지만 통증이 발생하기 전이라면 수술은 잘 하지 않고 운동과 스트레칭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통증이 발생한 지 얼마 안 된 경우라면 일시적인 염증일 수 있으므로 진통소염제를 복용함으로써 치료하기도 합니다. 발생하는 원인은 대표적으로 태어나서 유전적으로 발생 요인을 가지고 있거나 매일 착용하는 신발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신발, 예를 들어 발볼이 넓은데 볼이 좁은 신발을 신거나 뾰족한 굽 높은 구두를 신는 습관이 질병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폭이 좁은 통통한 신발은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리도록 하는데 부모님께서 무지외반증세가 있는 경우 발생 확률이 높지만 어릴 때부터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리에 아치가 없는 평발의 경우, 혹은 발가락 관절이 심하게 유연한 경우 발가락이 쉽게 구부러져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엄지발가락은 안쪽으로, 검지는 바깥쪽으로 휘어져 관절이 어긋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휘어짐이 심해지고 연골이 달콤하게 관절염으로 진행되면서 엄지발가락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정도가 심해지면 다른 발가락도 다 눌러서 휘거나 엄지발가락이 겹칠 수 있습니다. 엄지발가락 기능인 균형을 잡거나 방향을 바꾸는 등의 기능이 떨어져 검지와 중지 손가락이 무리하게 사용되며 관절이 붓고 검지 발밑에 굳은살이 발생합니다.

무지외반증은 발가락 통증을 일으키는데 엄지손가락의 구부러진 부분이 아플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대개 엄지발가락 부분을 누르지 않는 것만으로 통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검지에 무리가 가서 검지 관절이 붓고 통증이 발생할 경우 신발을 신지 않는 평소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이런 불균형 때문에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서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무지외반증운동수술교정치료

X선 촬영을 통해 구부러진 정도와 관절염 여부를 판단하고 다른 질병이 원인이 아닌지 확인하는 단계가 됩니다.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형태로도 외지무반증진단이 가능하지만 굽은 정도와 통증 유무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됩니다.

관절이 크게 어긋날수록 앞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 치료를 생각하기도 하지만 무지외반증 통증이 없으면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지외반증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먼저 볼이 넓은 신발을 신도록 해야 합니다.

무지외반운동은 직접적으로 교정효과는 거의 없지만 통증을 완화하고 근육을 단련하여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엄지발가락이 한번 꺾이면 휘어지는 쪽 연골이나 연부조직의 원상복귀가 어렵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발가락에 고무밴드를 걸어 다리를 벌리는 운동으로 발가락 인대관절막을 스트레칭하는 동시에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엄지발가락만으로 운동하고 검지 중지까지 고무밴드에 걸치면서 10회 이상 3세트 정도 운동하면 도움이 됩니다.

발가락 벌리기 운동도 도움이 되는데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발가락을 올리고 세끼지와 엄지손가락을 내리고 바닥에 붙이고 5초간 버티는 운동 방법이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을 서로 끼게 되면 모든 발가락이 크게 벌어지는데, 이렇게 발가락을 펴는 운동은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고 다리가 심각하게 변형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무지외반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하지만 교정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빠른 수술이 심각한 변형을 예방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무지외반증 교정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면 본인도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수술은 커진 발등뼈 각도를 바로잡는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굳어진 엄지발가락관절막과 연부조직을 박리하고 돌출부를 잘라내어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중족골을 잘라내어 금속 고정물로 고정하고 언 발가락 모양을 취하도록 잘라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신고 발가락이 모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평발의 경우 아치형 평발 깔창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맨발로 다니는 원주민의 경우 발이 정상인 경우가 많고 하이힐을 신을수록 빨리 나아가므로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