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 1기, 2기 병원 대장내시경 가능할까?

건강 정보를 조사하다. 치핵 1기, 2기 병원 대장내시경 가능할까?

건강 정보를 조사하다. 치핵 1기, 2기 병원 대장내시경 가능할까?

직업상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해야 하는 직장인들이 끼고 있는 질환 중 항문질환이 있습니다. 치질이라고 하죠.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고 숨기고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치핵은 항문 주변에 존재하는 작은 혈관 내벽이 약해지면서 혈관벽 사이로 혈액이 모여 생긴 혈종 중 하나인데 크기, 발현 정도와 증상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분됩니다.1기부터 4기까지 나뉩니다.이 중 1기, 2기는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핵 환자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가끔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는데 가능한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항문 치핵 1기, 2기 환자도 일반인과 함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데 무리가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항문 치핵이란?

항문 주변이 장시간 압박되거나 자극이 가해지면 혈관 내벽이 약해져 내벽 사이로 혈액이 모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종과 함께 치핵이라고 하는 항문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변비나 화장실 변기에 오래 앉아 있을 것, 사무실 의자 등에 장시간 앉아 있을 것, 임신 강한 기침을 지속적으로 할 것 등 보통 위의 원인에 의해 유발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릴랙스하는 것만으로 낫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치아 핵은 크기와 발현 정도, 증상에 의해서 4단계로 나누어집니다.치아 핵 1기(Grade 1)초기, 치아 핵의 크기가 매우 작은 항문 밖에서 육안상 관찰되지 않아 큰 불편, 통증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치아 핵 2기(Grade 2)1기보다 치아 핵이 좀 더 크게 발달한 상태에서 대변을 하거나 기침을 하는 등 압박이 가해졌을 때 이 핵이 항문 밖으로 나오는 것도 있지만 다시 걸린 압박이 사라지자 다시 항문 속으로 들어간답니다.조금 불편감과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치아 핵 3기(Grade 3)는 치아 핵이 더 크고 항문 밖으로 나와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때 환자가 손으로 치아 핵을 비집고 들어가면 항문 속으로 들어갑니다.1기, 2기보다 통증과 불쾌감이 크게 자주 발생하고 외과적 방법으로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치아 핵 4기(Grade 4)의 가장 심각한 단계에서 크기도 크고 항문 밖으로 나갔습니다.이때는 이미 손에서 치아 핵을 넣더라도 들지 않아요.통증도 심하고 출혈, 염증으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이 크므로 외과적 절제해야 할 리스크가 높은 단계입니다.nci, 출처 Unsplash이렇게 총 4단계로 나뉘는데 1기, 2기는 초기 단계입니다. 그래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는 데에도 직접적인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그런데 방치를 하고 3기, 4기까지 진행을 했을 때는 치핵의 크기도 크고 또 염증까지 있으면 역시 대장내시경을 진행할 수 있는데 검사 중에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과 통증이 훨씬 심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치핵의 상태와 크기 그리고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진행하는 검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callilife, 출처결론적으로 항문 치핵 1기, 2기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치핵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아직 크기가 그리 불편함이나 통증을 유발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진행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다만 검사 전 자신의 치핵 상태가 어떤지 담당 의사에게 명확히 알려야 검사 계획 진행에 문제가 생겨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항문 치핵 1기나 2기 환자도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검사 전 치핵 상태를 의사에게 명확히 알려 적절한 검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만약 대장 내시경 검사를 생각하고 있다면 자신의 치핵 상태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검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사실 치핵 환자가 대장내시경을 하는 경우는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치핵이 있고 다른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혈변, 변비, 설사, 무기력 등의 증상이 동반될 때 염증성 장질환 의심 시 대장암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을 때(가족력 등)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방향을 정하시기 바랍니다.